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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시속의 유전개발 _알파환경기술(주)
작성일 2010-04-12
내용 환경법률신문 [2010. 04. 07. 16면]

<기업탐방> 저탄소 녹색성장 순환자원 자원화 사업 선두기업


도시속의 유전개발 - 알파환경기술(주)

순환자원 자원화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이며,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 성장 동력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이다. <편집자 주>

최근 알파환경기술주식회사의 양주공장에서는 지금까지 처리가 곤란했던 합성수지폐기물을 이용한 유화산업으로 재생에너지 고급형 경질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기존의 여러 업체에서 시도한 바 있는 합성수지폐기물 유화사업과는 달리, 혁신적인 차별화된 특수설비와 코킹이 생성되지 않는 신 촉매의 개발을 통해 재생 에너지 경질유의 생산수율을 폐기물 투입대비 85%이상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알파환경기술(주)의 차별화된 기술공정은 반입되는 폐기물을 선별하지 않고 일괄 압축하여 소각장으로 보내는 상태 그대로 회전로에 투입하고, 촉매와 함께 약 280℃이하의 저온 열분해 용융기술의 장점과 높은 수율, 코킹생성 방지설비, 설비비용을 최소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알파환경기술(주)의 이 석환 대표이사는 <4월 말경에 정부에서 무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에 유화사업설비를 계약하게 되고, 인도네시아 정부차원에서 사업검토를 마치고 고위공직자들이 마지막 실증설비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며, 또한 쌍용시멘트회사 등 여러 업체에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직접 에너지 경질유 품질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마치고 곧 설비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오는 4월 14일 발효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손에 잡히는 녹색산업으로 알파의 기술에 집중하는 이유는 또한 대한민국의 재벌기업 중 환경산업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이 없고, 환경산업에 투자한 기업 중 환경산업으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재벌기업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며, 인재가 없어서는 더욱 아닐 것이고 기술이 부족함도 아니지만 그 이유는 그 동안 "폐기물 관리법"상 폐기물은 처리의 대상이었기에 소각과 매립에만 치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폐기물 종량제실시 이후, 주민들의 폐기물 처리에도 돈이 들지 않는 폐기물이 없고, 더구나 주민들이 분리 배출한 폐기물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어디에서, 무슨 기술로, 어떤 제품으로 만들어져 주민생활은 물론 국가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보여 줄 시범단지는 고사하고 변변한 시범기업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 순환자원 자원화 사업의 현실이라며 지금까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녹색성장산업이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이유는 실질적 수익창출 사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정부는 지난 2007년 7월에 <폐기물은 처리의 대상이 아닌 자원의 대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폐기물을 순환자원으로 부르기로 하는 한편, 대통령실에서 발간하는 청와대 정책소식은 지난 2009년 10월 12일 <쓰레기 재활용을 새로운 산업으로 적극 육성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기도 했고 그 결과 오는 4월 14일에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이 발효되어 기후변화는 물론 탄소세와 탄소배출권에 대응하는 준비를 하기로 했다.

쓰레기 제로 도시의 건설은 불가능한 일인가?
해답부터 먼저 말하자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대량발생 폐기물은 자원화를 하고, 그래도 남는 폐기물은 대체 연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알파환경기술(주) 양주공장의 자원화 공정에서는 PP, PE, PVC, Vinyl, PAT, XLPE, HDPE, Plastic에서 재생에너지인 경질유를 생산하고, 이런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활성탄을 이용하여 화석연료를 대신할 수 있는 신소재 대체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모든 가연성 폐기물로부터 재생에너지 경질유를 생산할 수 있고, 또 이런 대체 연료까지를 자원화 한다면 쓰레기 없는 도시건설은 충분히 가능한 조건>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부 몰지각한 처리업자들이 자동차용 엔진 오일과 기계오일 등을 수거하여 겨우 찌꺼기만을 걸러내고 보일러용 연료로 사용하는 것은 다이옥신과 퓨란과 같은 맹독성 대기환경 오염물질의 배출은 물론 순환자원 자원화에도 역행하는 대단히 위험한 처사라고 개탄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말하며, 최근 들어 순환자원 자원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기술 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것은 순환자원 자원화 시범단지의 건설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환경기업들이 국내에서는 그 기술을 산업화하지 못하고 해외로 빠져 나가는 이유는 정부가 나서서 소각과 매립에 따른 2차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저가, 고품질, 고부가, 고효율, 고기능성의 자본재를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은 물론 국가경제에 도움을 주는 환경산업을 발굴, 육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파환경기술(주)의 이 대표이사는 <순환자원 자원화 시범단지의 조성사업은 탄소세와 탄소배출권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범사업이며,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보여 줄 수 있으며, 소각과 매립에 따른 2차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산업과 함께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 성장 동력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이를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환경보전의 명분과 확실한 경제적 실리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미래의 정맥산업기술> 임을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순환자원 자원화 시범단지의 사회, 문화적 효과로 자원화 시범기업의 견학과 체험 및 교육과 훈련, 전시, 홍보, 판매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환경국가의 발전을 선도하는 가장 표본적인 단지로 쓰레기 없는 도시건설을 앞당기게 될 것을 강조했다.

<참조 http://www.ecolaw.co.kr/v2/view.asp?idx=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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